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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3

'제발 그만 좀…' 日 구보, 계속된 견제에 "상처 받고 있다" 심경 고백

일본 신성 구보 다케후사가 상대의 거친 반칙에 대한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3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아노에타에서 2023-2024 라리가 19라운드를 치른 레알소시에다드가 알라베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더한 소시에다드는 5위 아틀레틱클루브를 3점차로 추격했다.소시에다드에는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 36분 만에 골키퍼 알렉스 레미로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레미로는 상대 롱볼을 처리하려고 페널티 지역 밖을 벗어났다가 공이 뒤로 빠지려고 하자 손을 썼다. 주심은 곧바로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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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3

'너무했네' 상대선수와 맞바꾼 유니폼 바닥에 '툭'... 日 구보 결국 사과 "배려 부족했다"

상대 선수와 맞바꾼 유니폼을 그라운드에 버린 일본 축구대표팀 ‘간판’ 구보 다케후사(22, 레알 소시에다드)가 결국 사과했다.구보는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평가전에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가마다 다이치와 교체된 후 종류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경기는 일본의 4-1 승리로 끝났다.문제는 경기 후 생겼다. 구보는 페루 수비수 알렉산더 칼린스(지로나)와 유니폼을 교환했는데, 이를 손에들고 가다가 그라운드 위로 떨어트렸다. 그러나 구보는 이를 쳐다보지 않고 일본의 분홍색 훈련복으로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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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3

'최고 평점' 이강인 3호 동점골 폭발! 마요르카 패배 막았다, 日 구보 교체출전한 소시에다드와 1대1 무

이강인(마요르카)이 동점골을 뽑아 소속팀 마요르카의 패배를 막았다. 이강인은 리그 3호골을 터트렸다. 새해 첫 골이다. 일본 출신 구보(소시에다드)는 조커로 들어왔지만 시간이 짧아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다.마요르카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오 마요르카 산 무이에서 벌어진 프리메라리가 벌어진 홈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마요르카는 최근 2연패 후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은 32점. 소시에다드는 승점 45점.마요르카는 5-3-2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이강인-카데웨어, 허리에 로드리게스-바바-갈라레타, 수비라인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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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4

日 구보, 이강인 SNS에 한국어로 "매우 미남" 댓글 남겨.. 한솥밥 먹던 동갑내기의 응원 [카타르 월드컵]

“매우 미남”14일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구보 다케후사(21·레알 소시에다드)가 이강인(21·마요르카)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댓글이 화제다.지난 13일 이강인은 자신의 채널에 “첫 월드컵에 나서는 마음을 담아.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며 축구가 전부일 때.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디다스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이강인은 선수들의 사인을 담은 스케치북에 자신의 사인을 적고 있다. 가운데에 크게 적은 사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강인이 올린 게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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